v 2023년 BEST 자기계발서 " g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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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BEST 자기계발서 " grit"

 

요즘 서점 가에 다시 best 자기 계발 서적으로 올라온 grit 가 이번 주 제가 읽고 소개해 드릴 책입니다.

자기계발의 고전이자 바이블 그릿

*지은이: 앤젤라 더크워스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책 두께: 414page

*가독성:☆☆☆☆( 별 5개 만점)

줄거리를 간략하게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1. 그릿 이란 무엇인가요?

2. 그릿의 기본 구성 요소

3. 그릿이 성취에 미치는 영향

4. 그릿을 발휘하는 방법

- 목표 설정과 실행 계획

- 동기 부여 방법

- 자기 통제력 강화 방법

- 실패에서 배우는 방법

- 새로운 습관 형성 방법

5. 그릿을 극대화하는 방법

- 주변 환경을 바꿔라

- 긍정적인 태도 유지하기

- 경험과 지식의 폭 넓히기

6. 그릿을 평가하는 방법

- 성취와 실패의 평가

- 그릿에서 미치는 영향 평가

- 새로운 목표를 위한 그릿 평가


줄거리를 간략하게 말씀드릴게요.

그릿 노력하고 기다리는 인내심과 열정으로 장기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능력입니다.

이는 어려움과 실패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목표한 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1) 그릿을 가진 사람들은 문제에 직면했을 때 지구력을 발휘하고 탄력성, 결의 역, 자기통제와 같은 능력을 가지며 이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려 합니다.

2) 그릿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능력 중 하나입니다. 교육, 직업적 성공, 스포츠, 개인적인 관계 등에서 그릿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릿을 갖춘 사람들은 기회가 없더라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합니다.

3) 그릿은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이는 곧 도전적인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것이 성공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호연지기 =그릿

결국 누구나 다 시도하고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지닌 사람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 도전하고 좌절하고 또 도전하는 존재입니다.

작심삼일이라는 사자성어는 매년 바퀴벌레처럼 기어 나와서 우리 맘을 헤집고 다니죠

그만큼 인간의 뇌는 기존의 자신으로 회귀하려는 본능이 매우 강하다고 합니다. 무엇인가 좀 하려고 하면 부정적인 마음이 들불처럼 일어나서

우리의 몸을 꼼짝 못 하게 옭아매어버리죠.

저 또한 매번 그러 하였고 지금도 노력 중이나 가끔 연타가 올 때가 있답니다.

그러나 우리 뇌는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실패하는 것을 반복하고 절대로 멈추지 않는다면 결국 두 손을 들고 "그래 어디 한번 해봐라"라며

우리 편을 들어준답니다. 그때부터는 습관이 되고 그게 성과가 되면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죠

파워블로거 되기/ 유투 더 되기/사진사에 도전하기/ 매일 30분 조깅하기 . . . 등등 수없이 많은 도전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저는 10년간 복용했던 우울증 약을 끊었고 매일 저녁 30분의 달리기와 30분의 근력운동을 하고 아침에 일어나 5분의 명상 5분의 찬물 샤워

를 합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반복합니다

"나는 지금 3층 건물주여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차고 넘치는 돈이 들어와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나는 울산 최고의 복지시설을 지을 수 있도록 매일매일 정확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내 삶의 개척자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하나가 더 늘었죠

"자기 계발의 책을 쓰고 여러 사람의 MENTO 가 되겠다"

뭐든지 하십시오.

그리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세상은 온통 당신 중심으로 돌아갈 겁니다. 그리고 절대로 누구를 탓하거나 비난하지 마시고 항상 감사하십시오

저도 하니 여러분도 하실 수 있으세요

재능, 환경을 뛰어넘는 열정적 끈기의 힘 -------------> GRIT 입니다.

책그림 유튜버님의 그릿 을 정리한 영상을 보시고 싶으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

▽▽▽

 


기타 감명 깊게 읽은 문장은 다시 리뷰 드리겠습니다.^^

장마가 접어들었는데 무더위가 더욱 기승이군요

마치 오늘은 지난번 여행 갔던 태국의 8월을 연상케 하네요.

덥다 덥다 보다 그럭저럭 좋은 날씨라고 생각해 보자고요.

휴가 계획 도 세워보시고 시원한 냉탕에 누워 있는 자신도 상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