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커피,우유,설탕 이 주는 우리 몸의 부작용 과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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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리뷰

커피,우유,설탕 이 주는 우리 몸의 부작용 과 대처법

커피, 우유, 설탕, 밀가루는 이미 우리의 일상입니다.
이것 없으면 하루도 살아갈 수 없을 만큼 우리는 이미  그들의 노예가 되어버렸죠.
슬프네요 ㅠㅠ

이 모든 것들의 부작용은 우리 뇌에 작용하는 부신피질에 영향을 줍니다.
그것을 움직이는 게 코르티솔 호르몬인데
코르티솔 호르몬의 부조화가 우리 뇌의 독을 적절하게 해독시키지 못하면 발생하는 우리 몸의 빨간 신호 가  있습니다.

1) 쉽게 피로해진다.
2) 얼굴이 푸석푸석해진다.
3) 밤에 잠을 잘 못 자고 자더라도 아침에 피곤함이 몰려온다.
4) 괜히 우울하고 짜증이 난다.(무기력)
5) 치매를 유발한다.

사실 장  과 뇌는 하나의 파이프입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이 몸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건강한 식습관이 몸과 정신에 큰 영향을 끼 지게 되죠.
상식이죠. 그런데 잘 먹어야 한다는 것에는 모두가 동의하지만 힘들죠.

우리는 라면 칼국수 커피 우유가 들어간 제품에 이미 익숙해져 버렸으니까요.

도파민을 끊임없이 요구하는 우리 뇌처럼 식생활에서는 그런 것들이 우리 뇌를 끊임없이 자극시키니까 또 찾게  되고요.

완전히 단번에  끊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어찌해야 할까요?

습관화하는 겁니다. 조금씩 줄여야죠.

즉  커피는 일단 물을 많이 타서 먹고 설탕 시럽( 아메리카노 만 )을 빼고 한 달간 조금씩 줄여나가 보세요. 카페인은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더 많습니다.

우유(유제품)를 대신한 음료수를 찾아보십시오
예를 들어 곡물주스 나 오렌지 주스(100프로) 등등

설탕은 정말 대체할 것이 없어 보이지만
일상생활에서 의도적으로 성분을 파악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밀가루는 라면, 칼국수겠죠


디톡스는 간단합니다

우리 몸을 쉬게 해 주면 됩니다
그런데  위의 네 가지를 100 일간만 줄여도 자연 디톡스가 된다고 하네요.

몸의 변화가 느껴진다면 우리 뇌는 스스로 더 좋은 것을 찾아 움직입니다

딱 100 일만 노력해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