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감옥에서 탈출하라

자기 계발 서적을 20권 읽고 느낀 점
한 가지가 위의 제목에 다 들어가 있는 듯합니다.

세상에 감옥하나가 있습니다.
그곳은 철창도 , 높은 벽도, 심지의 간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쉴 새 없이 지껄이는 우리의 뇌입니다.
거기에 가둔 사람도 물론 우리 자신이죠.

그래서 수많은 자기 계발 서적에서 말하는 하나는
단순합니다.

" 자기의 감옥에서 탈출하라"

감정을 조절하고 통제하고 그것을 죽을 때까지 가져갈 수 있는 연습을 한다면 오늘보다 내일 좀 더 감옥에서 탈출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런데 사람들 중 95 % 는 그냥 살아갑니다.

메트릭스의 파란 약과 빨간약처럼 그냥 현실의 감옥에 있을 수 있는 파란 약을 95%가 택합니다.

저도 물론 아직 감옥에  있습니다.

잠재의식
보수적이고 귀찮은 뇌가
가져다주는 스스로가 만든 감옥 일 겁니다.

5 % 안에 들면 진정하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시작 또한 내 안에 감옥에서 탈출하게 다는 각오였으니까

블로거님들 힘냅시다.^^

자신의 감옥에서 벗어나 봅시다.